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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건 리/대사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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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로건 리(=과거 구호동)의 극중 명대사 모음.
2. 시즌 1[편집]
이야. 대단하다, 대단해. 돈 있는 집 아(애)들은 다 이러고 노나?
뒷목을 잡을 수도 있고예.
눈이 많이 닮았네요, 따님이랑.[1]
그쪽 딸은 따로 있잖아. 민.설.아. 어머니.
에- 뭡니까- 나 왕↗️따예요↘️?[3]
너희들의 부모는 내가 데리고 있어. 죗값을 좀 받아야 될 것 같아서.
불쌍한 우리 설아한테 한 짓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!!!!
니 놈은 앞으로 지옥을 맛보게 될 거야. 기대해라.
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당신 불행하게 만들 거야.
당신, 정말 우리 설아한테 진심이었어?
설아가 자살을 했다고..? 아니야!!!
설아는, 절대 자살할 애가 아니야...!
At last, we finally meet Mr. Joo. I may be the Logan Lee that you were looking for.[6]
As you wish.[7]
[8]
그래서 왔잖아! 인간도 아닌 내가 한번은 염치 있게 살아보려고!
우리 같이 해요. 설아 복수.
나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. 우리 설아랑 마지막으로 했던 약속 꼭 지킬 거예요.
are you looking for me?[9]
You still don't get it now, huh? Mr. Joo.[10]
당신 고소한 사람, 나예요, 주단태 씨. 내가 당신을 고소했다고요.[11]
지가 뒷목을 잡을 수 있다 카지 않았습니까?[12]
올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. 혼자서는 절대 안 가요.[13]
야 이 개자식아!!! 심수련 누가 죽였나고!! 너지?! 네가 한 짓이지!! 내 목숨 걸고 주단태!! 내가 널 죽이고 말 거야, 이 주단태 이 개자식아... 거기 서!! 야!!!
3. 시즌 2[편집]
혼자 다니지 말라 그랬지, 허락도 없이 나타나면 어떡해!!
(오윤희 : 로나가 위험에 처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!)
로나는 내가 지켜. 어린이를 건드린 인간들은 전부 다 내 손에 죽어.
죽는 게 그렇게도 급해?
(오윤희: 놔! 나 우리 로나한테 갈 거야.. 우리 딸 이렇게 혼자 못 보내...!)
내가 당신 이러라고 살려 준 줄 알아?
(오윤희: 내 손으로 벌 받겠다고...! 민설아 죽인 벌 지금 받으러 가겠다고...!!!!)
죽을 땐 죽더라도 로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밝혀야 될 거 아니야! 진범, 따로 있어.
(오윤희: 진범이... 그게 누군데...!)
그 사람,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,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지켜 줬어야 했는데 바보 같이... 그런 내가 용서가 안 돼요...
그 사람이 주단태의 비밀을 알고 있어요.
수련 씨가 참 불쌍해. 당신같은 사람한테 이용만 당하고 죽기에는, 너무 고운 사람이었어.
당신 수련 씨잖아, 수련 씨 맞잖아! 도망칠 생각 하지 마요. 미안해요, 내가 너무 늦게 알아봐서...
공항으로 먼저 떠난 내가 용서가 안 돼서, 매일 매일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고요!!!!
(심수련: 왜 왔어요? 그러다 잡히려면 어쩌려고! 안 그래도 당신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!)
상관없어요. 나, 죽어도 당신 옆에 있을 거에요. 아무리 밀어내도, 나 이제 안 가.
(심수련: 진짜 왜 이래요... 나 때문에 잘못되면 어쩌려고...! 나애교도 나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...)
나, 다른 거 하나도 관심 없어요, 당신 지키는 거 말고는. 당신이 하려는 그 복수, 계획대로 해요.
It's payback![17]
(주단태 : 염병하네! 무슨 페이백이야!!!)
다시는... 내 앞에서 사라지지 마요.
죄를 지었으면, 벌을 받는 게 당연한 거야.
(주단태: 어떤 개자식이야!)
나애교 말이 맞았네, 진짜 이름은 따로 있다더니, 그게 미스터 백이었어요?
(주단태: 나와... 나와, 이 개자식아! 얼굴 보고 얘기해! 어!!)
그럴 시간이 없는데? 나 오늘 미국으로 떠나. 우리 부모님도 미국에서 조사 잘 받고. 그러니까... 괜한 희망은 품지 마. 더 이상 당신과 어떤 딜도 없을 거니까. 네놈 밑바닥이 어디까지인지... 내가 다 밝힐 거야.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걸 내가 보여주죠, 주단태 씨. 아니지, 아니지... 하하하... 미스터 백!
4. 시즌 3[편집]
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오윤희 씨는 악함도 선함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.
이 돈 어떻게 쓰는지는 상관하지 않겠어요. 오윤희 씨니 믿고 맡기는 거에요.
수련 씨...수련 씨 좀 데려와 줘요...[20]
지금! 우리끼리 서로 비난하고 원망하는 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! 우리 모두 다! 오윤희 씨의 죽음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! 그건 저도 마찬가지구요.
궁금했었어. 대체 날 데려와 날 괴롭힌 인간이 누구였는지. 백준기를 회유해 날 배신하게 만들고 하윤철까지 불러내 내 목숨을 연장시킨 게 당신이라곤 난 상상도 못했어. 게다가 이 모든 죄를 수련 씨에게 뒤집어씌워? 그게 사람이 할 짓이야!!
이걸로 청아건설 인수 계약서는 파기야. 내가 설명 안 해도 되겠지? 범죄자와는 계약할 수 없다는 내 조건. 아 그리고, 파기에 대한 원인은 당신한테 있으니까 그 위약금은 당신이 내는 걸로.
그리고 청아아트센터는 내가 접수하도록 하지. 원래 윤희씨가 가지고 있던 지분 20%가 내 법인 것이었으니까, 주인이 돌아왔으니 순순히 내 주는 게 맞겠지?
(천서진: 닥쳐! 청아그룹 회장은 나야! 아트센터도, 청아재단도 다 내 꺼라구! 내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! 난 절대 안 무너져!)
그게 무슨 소리야? 신호가 안 잡힌다니?
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. 이름은 민설아. 아주 재능이 출중한 친구였죠. 그 친구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앞으로 심운아트센터는 더 많은, 훌륭한 음악가들을 키워낼 것이고, 후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.[2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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